연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의 증가 추세는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연휴기간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7일 평균 2만 9천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일일 확진자수는 11만 명을 넘어설 때도 있습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매번 여름휴가라는 말만 되풀이하면서 쉴 때는 쉬어야지라는 그런 안일한 얘기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본인이 걸리고 나면 이 한여름에 얼마나 힘들고 후회가 될지 뻔하게 보입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도 유행을 하고 있는 상태라서 신규 확진자가 언제 줄어들지는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몇 년 동안의 고생으로 인한 달콤한 여름휴가 일수도 있지만 사람이 많은 곳은 웬만하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난 뒤에는 당연히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늘어남에 작년처럼 병원에 입원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건강관리 몸 관리는 본인 스스로 챙기는 것입니다. 무더운 한여름일수록 더욱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기간
1) 보건소 또는 병원에서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당일에 자가격리 통보 문자가 옵니다.
2) 양성 판정을 받은 시점부터 7일간 자가격리 기간을 거치게 됩니다.
3) 자가격리 해제되고 난 뒤에도 만약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며칠간 자가격리를 더 유지해야 합니다.
코로나 생활지원금
코로나 확진자 생활지원비는 현재 1인당 10만 원, 2인 이상의 경우 15만 원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 방법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7일간의 자가격리 기간이 지난 뒤에만 코로나 생활지원비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신청방법
신청방법은 정부24→보조금24로 들어가서 온라인 인증을 하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코로나 생활지원비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부24 보조금24 코로나 생활지원비 온라인 신청 바로가기
오프라인 신청방법
해당 지역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서류: 생활지원비 신청서, 통장사본, 신분증, 기타 소득 확인서류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코로나가 조심한다고 해서 안 걸리냐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본인 스스로 매사에 몸 건강관리와 대면 관계를 조심하는 사람이 덜렁대는 사람에 비해서는 분명히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더욱 줄어들 것입니다.
날도 덥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합니다.
이런 시기에 코로나에 걸리면 더욱 힘들어지니 각자가 본인 스스로 조심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신청방법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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